충전모드로 신청했는데 카리나를 볼까하다가 지인이 보기로하고 

저는 초롱보고 충전모드라 나머진 추천에 맡기기로 함ㅋ

지인은 바로 들어갔고 저는 약 5분 대기후에 들어갔는데

무쟈게 깜찍 뽀작한 어린 영계가 있네요. 생기가 돋는게

아 역시 어린친구들은 이런맛이지 하면서 열심히 제가 먼저

애인모드 돌입하는데 초롱이는 어린친구치고 받아주는폭이

넓고 게다가 슬림형이라 품안에 쏙 들어오더군요. 씻고 왔지만

다시 초롱이와 함께 샤워를 하는데 풀발기가 ㅋㅋ

저의 소추가 귀엽다면서 연신 만지고 툭툭 건들다가 침대와서

애무해주는데 어우 이거 영계한테 빨리니 벌써부터 신호가 오면안되는데

벌써 신호가 오기시작합니다ㅋ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수는 없구 제가 애무하다가 장비쓰고 들어가봅니다

어린데다가 물도 있고 아까의 새초롬한 표정은 온데간데없고

은근 섹한 기운이 감도는데 이때부터 초롱이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하네요

야한 눈빛모드로 전환되어서 제 위에서 엄청 재미나게 노는데

이번 초롱이와의 전투는 제가 쪽도 못썼습니다 한 번 흐름을 타기시작하니

거의 폭주기관차가 되더라구요 어린것이 떡심도 좋고 

최고다 하는 와중에 아까 참았던 급급한 신호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발사하는데 얼추 시간이 좀 남아서 후딱 같이 씻고 같이 얘기좀 하다가

나오는데 초롱이를 두시간할걸 그랬나 잠시 생각하던 와중에 삼촌이

바로 담방으로 모시는데 들어가니 똑같이 어린 나잇대에 

이번에는 보통 체형의 수더분한 느낌이 많네요ㅋ

예전 잠깐 가수 했던 김소은이었나 이소은이었나 변호사 하는

그분 약간 싱크가 있네요ㅋㅋ 똑같이 다이같은 하드섭시는 없지만서도

초롱이와는 다른 느낌의 퓨어한 맛은 확실히 있고 편안하게 리드해줍니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덤비지 않고 몸을 맡겼는데 은근히 어리버리하긴한데

생각외로 꼼꼼하게 해줘서 놀랐습니다 연애감은 제 기준에서는 

비비가 더 좋긴했는데 몸매가 초롱이랑 더 잘맞았고

담에 본다면 둘다 날 잡아놓고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