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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영입녀] 안되에~~~~ 아아아아... 진짜 망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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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에서 데리고 왔나?? 


클럽으로 예나언니를 만났는데.. 

상당한 와꾸를 보여줍니다. 


화려하게 생긴 외모....

큰 눈에 작은 얼굴형.. 

눈 웃음이 엄청 이쁘기도 하고.. 

그냥 애기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뽀얀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 

예나는 그냥 사랑스러움이었네요~~


근데 이 언니가 클럽까지 하니.. 

완전 땡 잡은 느낌.. 


서브언니들과 같이 신나게 놀아봅니다. 

복도에서 잠시 놀다가 예나와 서브언니들이 방으로 가서 

놀자고 하면서 다 같이 방으로.. 


침대에 누우니.. 

자지를 빠는 예나... 

가슴을 빠는 서브언니.. 

자기 가슴을 까곤 만져 달라는 서브언니.. 


화끈하게 방에서 3:1 로 즐기다가 서브언니들 퇴장하고 

예나언니의 이쁜 알몸을 제대로 봐 보네요~~ 


백옥같은 피부에.. 자연산 B+가슴의 위엄.. 

핑유와 왁싱핑보의 이쁜 조화..


빨조가 되어버린 나.. ㅎㅎ 

완전 빨다가.. 

예나의 허리 돌림이 강한 여상을 받는데.. 

어느순간 그냥 발싸를 해 버렸네요 ㅠㅠ 


다른 자세는 하지도 못하고.. 

순간적으로 나와버린 올챙이들... 


예나언니의 깊게 박는 여상도 좋았는데.. 

쪼임자체가 틀리긴 했네요~


거기에 이쁜 와꾸까지 보며서 박음질 당해보니..

저도 모르게.. 아웅.... 


다음에 다시 예나언니 보러 갑니다. 

정말 다른 자세로도 다 박아 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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