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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안마 1티어 오월이
오오너야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접견하게 된 오월 매니저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도 기대 이상의 달림을 선사해준 언니였습니다.


청순 + 예쁜 와꾸에 지리는 환상의 몸매


토크 조금 나누다 뽀뽀 먼저 들어옵니다


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서서히 서로의 혀가 반갑다고 엉켜붙네요


자연스럽게 손은 오월이의 가슴으로 꼭지가 점점 단단해 지는게 오월이도 흥분했나봅니다 


풍만한 가슴과 도톰한 꼭지 맛을 보고 천천히  내려가서 수풀 사이의 촉촉한 그곳에 멈춰서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면서 오월이의 손을 잡았는데 샘물이 흘러나오더니 제 손을 꼬옥 쥐더니


리얼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부끄러운듯 움찔움찔거리며 나오는 신음이 아주 자극적이었습니다.


이제 충분히 달아올라 그대로 박음질 시작


오오~ 자궁 끝까지 닿는 이 느낌 좃 끝에서 난리가났네요


오월이가 제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오빠 좀더 깊게~~ 연애하는 내내 야한 멘트에 정신줄 놓아버릴뻔


일찍끝내면 서운 할것같아서  존슨아 힘들 내다오


폭풍박음질끝에 신호가와서 강력한 발사


사정했는데 바로 못 빼게 해서 넣은채로 한참을 끌어 안고 있었네요


마무리 뜨거운 키스를하고 폰이 울려서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해준 오월이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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