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별다방에서 어린 영걔라는 하나를 보기로 마음먹었다.

일찍 전화해 하나 b코스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

문이 열리고 처음보는 하나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 물한잔 마시며 빠르게 스캔해보니 정말 애기애기 로리로리하네요.

얼굴은 정말 귀욤귀욤해요.키는 160도 안될듯한 키에 슬림하고 아담해서 더 로리로리해보여요.

생글생글 웃으며 맞이해주니 바로 발기차지네요.

하나 몸매는 라인이 좋습니다.

피부결은 하얗고 살결은 보드랍습니다.

본게임을 위해 나는 치카치카를 열심히하고 씻고 후다닥 물기를 말리고 침대로 갑니다.

하나는 포근한걸 좋아하나바요.

벌써 두꺼운 이불이 있네요.

이불속으로 들어가 살포시 안으며 키스~오~이건 뭐지! 

다른분들 평처럼 키스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마치 소프트 아이스크림같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네요.너무나 좋은 느낌.

달콤한 키스를 하며 하나가 먼저 애무해주고, 저도 보답으로 역립 들어갑니다.

깔끔하니 정리된 소중이는 너무나 탐스럽네요.

조금만 역립해도 물이 줄줄줄 바로 봇물 터집니다 캬캬캬~~

그렇게 하나의 소중이를 탐하고 장비를 장착후 천천히 들어가봅니다.

따뜻하게 감싸오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렇게 정상위로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움직이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같은 키스를~하며 즐거운시간이 흘러갔네요.

콘 정리후에도 옆에 안겨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네요.

궁금한게 많은 나이인가바요^^

시간이 다되 간단히 샤워하고,꼭 안아주고 다음에 또 보자며 나왔습니다.

※와꾸가 와~할정도의 귀요미

정말 애기애기하고 귀여운 아이

아껴주고싶은 보호본능을 일으켜요.

좋은언니 오래오래 보고싶어 살살 다루고싶은 아이네요.

추천:슬림족,애인모드,귀요미,포켓걸,로리족,영계,로리족

비추:육덕족,거유족,하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