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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고 사랑해를 외쳤어요
바식도

엔젤언니 야간에 라인업에 올라와있길래 냉큼 예약했는데 


시간 애매하긴 했어도 엔젤이를 보려는생각에 앞만보고 갔습니다 ㅋㅋ


무더위 뚫고 돌벤으로 도착하고 간단하게 씻고나서 엔젤방으로 고고 


방문열리는순간 저도모르게 그만 찐하게 애정표현을 해버렸네요 ㅋㅋ


마치 오랫동안 못봐왔던 애인사이처럼 엔젤이 반응도 저를 반겨주고 그 짧은기간동안


뭘했는지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청순한 외모에 더 어려보이기도하구 ㅋㅋ 


슬림하면서 160초반키인데 보호본능을 자극하게하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더좋습니다 ㅎㅎ


상당히 여성스럽기도 하고 은근 장난치는것도 좋아하고 너무 귀엽죠 ㅎ


서비스도 물다이도 하고 바디도 잘타고 ㅋㅋ 아주 화려하진않지만 흥분이 얼마나 되던지


그러면서 애무도 잘합니다 그 아기자기한 손으로 제몸 구석구석 훑고 지나간 자리마다


아주 소름이 돋아 미치겠더라구요 침대에서 그렇게 서로 뒹굴뒹굴거리다 자연스럽게


연애했는데 아주 표정부터가 빨리 발사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제 느낌상 몇일쉬고나와서 그런지 반응이 그렇게 섹할수가없었습니다


연애 오래못해 아쉬운건 있지만 쾌락을 맛볼수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뒤에 스케줄만 따로 없었다면 정말 연장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연장은 됫엇을까 괸히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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