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쉽으로 빨아주고.. 미친 골반을 흔들어 대는 언니들!! 죽이네~~
말이 필요 없는 레젼드..
클럽섹스, 관전섹스, 물다이의 신급인 케이!!
가인안마 주간에 가서 케이 만나서 완전 미친듯이 놀다 나왔습니다.
클럽으로 예약을 하고 가인안마에 방문해서 샤워 후에 바로 클럽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엘베에서 내리니 섹시한 와꾸의 케이가 반겨 줍니다.
케이를 매번 원탕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클럽에서 처음 보는데..
가인의 클럽층은 조명도 좋고 음악도 신나니..
케이가 더욱 이뻐 보이는.. ㅎㅎ
케이와 복도에서 애무를 받는데 여러명의 언니들이 저를 둘러싸고
가슴을 애무하고..
자지를 만지고..
케이와 다른 서브언니가 내 자지를 돌려서 빨아주다가
다른 커플과 함께 서로 관전을 하면서 복도에서 박음질을 해 봅니다.
양 옆의 서브언니들이 가슴을 까면서 보여주는데..
완전 가인 클럽 미칠 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였네요..
케이 방으로 이동을 해서는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역시 케이의 물다이..
진짜 섬세하고 미친듯한 입김과 애무의 조화..
거기에 아주 짜릿한 부비부비까지..
케이에게 물다이 받으면서 한발 사정하고..
침대로 가서 폭풍섹스를 하면서 두번째 샷을 해 버립니다.
완전 맛나는 케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의 언니라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