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이 투샷 끊고 방문했습니다
두번을 하며 내가 느낀 그것
캐슬이는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것
서비스 스킬 역시 너무나 대단한 여자였지만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건
침대에서 그만큼 요부스런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특히나 잔뜩 흥분했을때 햇님이가 쏟아내는 섹드립
평소에 과감한 섹드립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닌 본인인데
어찌된 일인지 햇님이 앞에선 거친 멘트도 서슴없이 내뱉었던..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섹스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니
이건 남자로써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는....
끈적한 시간을 보낸 후에도
왜인지 캐슬이를 놓치고 싶지 않아 연장을 외쳤지만
역시나.. 너무나 당연하게도 뒷탐에 예약이 있어버린.....
"다음에는 그냥 편하게 길게와야겠다"
라는 나의 말에 햇님이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오빠 자지맛 실컷 볼 수 있겠네?"
캐슬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