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 마음을 뺏어간 매니저님이 계시는데
이제는 다른사람 마사지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면
화까지나서 사랑에 빠졌나 싶은 호구입니다 ㅋㅋ
나도 이런 생각하는게 바보같은거 알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이 선생님은 처음 예약하고 방문하셨을때
섹시한 여우상이었는데 첫날 입었던 원피스와
살짝 보이는 젖가슴때문에 자꾸 생각이 나네요
약 10번 이상 불렀는데 아마 주에 1~2번은 불렀으니
지금 15번정도는 불렀을겁니다..
이분은 마사지를 굉장히 잘해요.. 주말만 되면
친구들이랑 골프치고온다고 와이프한테 거짓말하고
모텔잡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렇게 거짓말을
할 만큼 사이즈도 좋고 마사지도 굉장히 잘합니다.
오죽하면 일이 좀 잘풀린 주에는 연장까지해서
4~5시간씩 함께 하는데 한국말을 잘해서
소통도 잘되고 이분이랑만 대화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라 계속 같이 있고 싶더라고요.
마사지만 꼼꼼히 해주는게 아니라 서비스도
기똥차게 잘해주는데 뜨듯한 입으로 춥파춥스를 먹듯
쭙쭙거리면서 잘 빨아주는게 엄청 매력적이고
당장이라도 때려박고싶은 그런 애무스킬이 있어요.
그리고 ㅅㅅ가 끝나면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3~5분정도
제 팔베개를 하고 누워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향긋한 냄새까지 너무 좋았어요 하얗고 귀엽지만
애무할땐 섹시한 모습이 반전매력인 분입니다.
애무 스킬은 수위가 높아서 너무 좋고 그래서인지
지명이 많다고하네요 ㅠㅠ 글을 쓴 이유는
이제 가정도 있고 끊어아하기에 욕좀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