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를 봤는데 말 그대로 자연 베이글녀더군요
흰 피부에 아름다운 와꾸조 키는 163 정도로 적당한 사이즈
가슴은 C컵 정도로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엄청 예뻐요
보통 육덕이거나 뚱인 언니들보고 베이글이라해서 실망인 경우가 많았는데
아인이는 정말 베이글의 표본이라 할수있겠습니다
팬티를 벗을때부터 강한 쪼임을 예감케 하는 그런 엉덩이였습니다.
나름대로의 애인모드를 갖추고 교감하는 스타일인데 침대에 앉아 대화탐이 무척 편안합니다.
아인이가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거든요.
커피를 마시면서 맞장구 쳐주는 것만으로도 아인이와 더 한층 친해지는 분위기가 절로 만들어지더군요.
그렇게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그다음은 곧바로 끈적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제가 원했던 대로 서비스도 찐하고 연애도 격렬하게 하는 아인이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애무 스킬이 화려했습니다.
이리 휘감고 저리 휘감는데 너무나도 끈끈해서 손에서 놓기 싫어집니다.
존슨을 꼽아도 마찬가지구요.
너무나도 살갑고 리얼한 연애감이라 두 시간 정도는 계속 펌핑하고 싶다는 욕망이 무럭무럭 샘솟았습니다
물론 현실은 10분도 못버티고 찍 싸고 말았지만요.
총평을 내려보자면 와꾸나 몸매 사이즈 섹시하고 서비스 확실하고 마인드 훌륭합니다.
모험하지 말고 꼭 싸고 싶다고 할때 찾아보면 좋은 보증수표같은 그런 언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