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이 빈둥빈둥 망할인생.....ㅠㅠ
월급도 들어왔겠다.....강남으로로 가마끌고 플라워로 고고~~~
경건한 마음으로 태양실장님께 부탁하여서 릴리를 예약해봄
살짝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보기싶은 언니이기에 고고씽함
약속시간보다 일찍도착하는건 당연지사!!
계산후 커피한잔하고 있으니 얼추시간이라 입장~
160중반키에 몸매도 괜춘하고 딱봐도 어려보이는게 맛나보임
가슴도 C컵정도 되는듯하고 피부가 수분크림 발라논듯 개촉촉
음료한잔 하믄서 식상한 대화나 오갈줄 알았는데 은근 대화가 잘통함
친화력이 좋은건지 금방 친해져서 쪼물딱거림ㅋㅋㅋ
샤워하는데 엉성한 손놀림은 오히려 귀염쩔음 마구마구 이뻐해줌
반대로 키스를 리얼잘함 키스하다 급흥분해서 덮쳐버림;;
바로 시작하려했으나 이건 아니다싶어 진정하고 어른의스킬을 맛보여줌
가슴부터 시작해서 배꼽을지나 계곡까지 잔잔~히 자극을 주니
도톰한 그거시 촉촉해짐 섹스럽게 눈도반쯤 풀리고...
확실히 키스를 잘하는애들은 애무도 확실한듯함
꽤 긴시간 날렵한 혀놀림으로 자극해오는데 태연한척 했지만 위험했음;;
서로 준비는 다된듯해서 장갑 씌우고 스무스하게 밀어넣음
질척거리며 쫀득쫀득한게 정말 치는맛이 좋음
어리지만 원하는 자세도 잘 따라오고 리듬감도 있고
마무리할때 꽉 조여오는건 아직도 생각남... 두번생각남...
간만에 영계를 먹어서그런지 기운도 샘솟고 막 좋고그럼ㅋㅋㅋ
릴리도 기가막히게 좋았지만 당분간 플라워의 언니들은 두루두루 다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