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
계란형얼굴에 눈이 큰편이네요
외모가 일단 이쁜게 마음에 들었고 야한 눈빛 좋네요
룸삘이랑 민삘이 적절하게 조화된 얼굴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하고
분위기가 야릇하다고해야하나 은근 섹함은 풍기는 처자네요
몸매 :
아담하고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몸매핏이라 제가 좋아하는 몸매였어요
가슴도 b+되는거같고 살성이 아주 부드러운 아리라서
스킨쉽하면서 만져볼때 감촉이 아주 좋아서 같이 있는 시간 내내
아리의 여기저기를 계속 만졌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언니들이 거의다 왁싱을 하던데...
저는 왁싱한걸 별로 안좋아해서 노왁싱인 아리가 더 좋았어요
대화&마인드 :
입장하고 앉아 대화를 해보는데 눈웃음지며 말하는게 귀엽네요
성격이 착하고 순종적인거 같았고
대화스킬이 극상은 아니지만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재밌습니다
대화하면 아리를 만져보는데 거부반응이나 놀람은 없고
제가가는 손길에 따라 잘 받아주네요
서비스&본게임 :
복도에서 이미한번 합을 맞추고 오럴을 시원하게 받은 상태가 아리가
오럴을 느낌있게 잘하는건 알고있었는 물다이할때 굉장히 잘해서 놀랐네요
뒷판부터 바디타줄때 가슴이랑 봉지를 이용해서 쓸어주면서 다니고
응까시도 빼놓지 않고 해주면서 앞판을 할때 오럴 이후에 들어오는
봉지 비비기 스킬의 아주 좋았던 느낌이 계속있네요
아쿠아 씻겨주면서도 물다이에 걸터앉게하고 봉지비비기 또해주고
서비스마인드가 아주 좋았어요
침대로 돌아오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비제이를 빠르게 시작하네요
커다란 눈으로 비제이를 하며 절 쳐다볼때는 그냥 발싸해버리고싶은 충동이ㅋㅋ
역립과 키스 부비부비로 예열을 마치고 아리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위아래로 방아를 찧으며 움직이다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혀를 섞으면서 움직이니까 높아지는 신음과 부들거리는 하체느낌이 전해지고
반응이 꽤나 만족스러우면서 안아서 다리로 감싸더니 싸달라고해서
저도 더이상 안봐주고 강하게 피스톤질하면서 싸줘버렸습니다ㅋㅋㅋ
간단히 샤워후에 다시 보자고 약속하고 배웅받으면서 이별의 포옹을하고 빠빠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