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정다운대표찾았네요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미러초이스로 한번걸러서 두번, 50명 보니.. 괜찮은 아가씨들 몇00몇00보이더군요ㅎ
그래서 대표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41번언냐 유영씨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ㅎㅎ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원래 교복 스탈의 홀복이었지만 특별히 부탁해서 가슴 드러나는 홀복으로..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입 털다가 인사치례 상태에서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아침인사~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아드레날린 조금씩 솟구쳐오를무렵 아쉽게 음악은 멈추고ㅡㅡ"
조금 어색한 분위기 란제리를입고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옥수수몇알까먹으며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마무리인사~이번엔 아드레날린 분출~살짝...stop^^;
아드레날린 쭈삣쭈삣^^담당이신 정대표님 불러다가 계산마무리~후다닥ㅋ
파트너와 위로올라가 샤워 같이하고(쓱삭~쓱싹~훔쳐내고)
체조시작 숨을 헐떡이며 아드레날린쭉쭉 뽑고 내
한번지대...대환영ㅋㅋㅋ 꿀꿀해지는 내맘..
오늘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