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간만에 총알 장전하고 발사하러 예약하고 입장했습니다.
오늘 만나기로한 여인의 이름은 은우~
평이 워낙좋죠? 참고로.. 저는 .. 제대로 즐기기위해 밀키업까지 추가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은우가 반겨주는데 와... 존예입니다
딱봐도 어리구요 완전 섹한 스타일? 야한 고양이처럼 생겼다고 해야하나?
시작부터 끼부림이 장난 아닙니다.. 얘 완전 여친모드 제대로 장착했어요
대화 좀 나누다가 오빠 샤워할까?
하길래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아 샤워하러 들어가기전에
그 원피스가 스르륵 내려갔는데 몸매가... 하아..
씻기 시작했는데 제 몸에 가슴이 비비적 거리는
느낌에 벌써 서버렸네요. 하아 내 자존심ㅠㅠ
그런 모습에 귀엽다면서 제 고추도 미끄러운 손으로 씻겨주는데
이미 그 때부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적당히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가슴 조금씩 같이 애무하니까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조금 애무하다가 절 돌아눕히고 가슴 좀 빨리다가
내려가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이쁜 와꾸에 어찌 이런 애무스킬이
나오는지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꿀물 조금씩 나왔는데 전부 먹어주네요.
적당히 빨리고 삽입 시작했는데 뭐이리 기분이 좋은지..ㅋㅋ
쪼임이 적당한게 아니고 상당히 쪼여서 10분 이상은 못견딜 것 같았습니다.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가 작아서 그런지 귀여워서
엉덩이 잡고 계속 흔드는데 제가 조절을 못해서 아플까봐 조금 걱정했습니다ㅠ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라고 뒤로 계속하다가 발사했네요..
조만간 지명으로 또 올려고 장전 중입니다ㅋㅋ
방을 나와서 다시 안내를 받았고 밀키업코스를 즐겼습니다
로즈라는 매니저였고 물다이서비스 스킬 역대급이였습니다
이미 한발 싼 상태였지만 제 자지는 로즈의 물다이에 풀발기...
햄벅서비스로 로즈의 가슴에 찐하게 정액 뿌리며 마무리지었네요
은우와 60분.. 너무 즐거웠고
로즈와 30분..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