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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날도 더운데 스무살 먹고 몸보신 했습니다.
아아조으디


-업장 정보


업장명 : 오페라 


방문일시 :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격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예린


주간 / 야간 : 주 


-후기 내용



오페라의 예린이를 봤는데요 예린이는


나올때마다 시간맞춰 보기가 너무나 힘든 언니이네요


출펑이 워낙 잦다고 하여;;ㅋㅋ  


일단 어렵게 예약하고 보았는데요 160초반의 아담키에 자연산A~B


정말 너무 깔쌈한 외모에 이기적인 몸매입니다 상냥하구요 이것만으로도


왜 이리 오페라 주간에서 다들 난리인지 알것 같드라구요


몸에 약간 타투있습니다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그냥 너무 좋다 빨리 안아보고 싶다 했더니 저를 살포시 안아주는 센스까지 


같이 대강 씻고서는 


가볍에 애무해주다가 저도 예린이를 애무해주는데 이거는 ㅈ어말 보기 드문


반응에 살결이 정말이지 대단한 살결입니다 가슴도 너무 이쁘고 향기까지


너무 향기롭습니다 너무 미쳐버릴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지 예린이가 장갑을


장착하고 올라오는데 자태가 남다르네요 기술도 좋습니다 


어린것이 어쩜 ㅋㅋ 요녀가 바로 


울 예린이를 보고 하는말 같습니다 부드러운 입술 달콤한 키스와 동시에


연애감 정말 최상급입니다 마치 꿈속의 구름을 걷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상위를 할때 너무 좋았는데 예린이 특유의 그 어쩔줄 몰라하는 부끄러운


표정과 입술을 앙다문 표정이 저를 더 미쳐버리게 하는군요 후배위를 살짝했다가


발사할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살짝 이쁜 예린이의 맛을 마음껏 느끼다가


결국 못참고 발사했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13 13:20:0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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