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건물주 들려 좋은시간 보내고 야간 실장님이랑 얘기 나누는데
괜찮은 언니들 많이 있다며 자주 놀러오라 하더라구요
손님 응대부터 시설까지 괜찮기에 강남 나온김에 건물주 또 들렸습니다
저를 기억하는 실장님이 입구부터 친절하게 저를 반겨주며 커피한잔 하는데
오늘은 누구 보여줄껀지 물으니 수지라고 아주 괜찮은언니 한타임 비었다며 추천을 해주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상당한 와꾸 미모의 여신이 저를 반겨주는데
167정도에 C 정도 근데 몸매는 슬림하면서 비율이 장난없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이미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네요
간단히 씻고 서비스는 안받겠다하니 물기 닦아주며 아이컨텍만 했을뿐인데 제 동생이 빳빳해집니다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수지가 제 곁으로 다가와 먼저 애무 해주는데 아주 정성스레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며 소프트한 움직임으로 성감대 자극을 해주는 수지
아이컨택 해주면서 부드러운 혀 놀림으로 저를 유린하는데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나 BJ해줄때는 그냥 발사하고싶을 정도로 너무나 자극적이었네요
자세를 바꿔 수지를 눕혀놓고 키스부터 들이대주느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네요
튼실한 가슴도 만져주며 빨아주고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니 수지는 아주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몸을 부르르 떠는데 갓 잡은 활어가 따로 없는 모습
둘다 끝까지 올라찬 상황에서 수지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와 허리 돌려주는데
슬림한 몸매에 쪼임은 얼마나 좋던지 신호가 금방오네요
길게 느끼고 싶어 제가 위로 올라가 깊게 찔러주니 수지의 반응이 더욱 심해집니다
신음이 막터지며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진심으로 느껴버리는데
저도 있는 힘껏 강강강으로 마무리.. 다리가 풀리며 힘없이 뻣어버렸네요 ㅎㅎ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매력터지는 와꾸에 서비스 마인드까지 초대박
다음방문에는 지명 찍고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