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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긴 처음입니다. 24시간 함께 하고싶네요
망치쿵쿵

오랜만에 방문해서 언냐를 마주하니 무척 뻘쭘하더군요...ㅎ..ㅎ....

가벼운 인사 후...탈의합니다... 분위기는 서로 모 텔에 처음 온 연인같은 분위기?? ㅋ.ㅋ..

로리~~~오오...몸매가....퍼펙트 S라인...봉긋솟은 ㅅㄱ...늘씬한 각선미...


저를 씻겨줍니다...정말 정성껏.... 부드러운 손길에 뜨끈한 샤워물이 그렇게 좋더라는..^^

잘 씻고..수건을 건내받고 몸을 닦을새도 없이 언냐가 저를 덮칩니다..허걱!!!


그녀...제 목부터...어깨로...가슴으로...점점 내려갑니다....

로리...BJ스킬...엄청납니다...부드럽고...강렬하고...아아아...

이빨과 혀의 적절한 조화...하마터면...실수할뻔 했습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당황한 저는...그저 그녀의 모습에 호흡만 가다듬고 있습니다...헉..헉..헉...

그렇게 저를 달궈놓고...그녀...비품장착 시키고..

그 자세로...등을 저에게 보이며 ㅅㅇ 자세를 취합니다..

서서하는 ㅎㅂㅇ 자세가 나옵니다...

그녀와 속궁합도 잘 맞는듯...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 자세에서 그대로 그녀의 탐스러운 ㅅㄱ를 두손으로 움켜쥐어 봅니다...아~~

이런 탄력이란... 가슴 모양도 봉긋한게 이쁜데 ... 탄력이 진짜..


잠시 그자세로 ㅂㄱㅂㄱ...그녀를 침대에 뉘이고...ㅈㅅㅇ로 덤빕니다...그녀와 키스....

너무나도 달콤합니다....ㅂㄱㅂㄱ시...그녀의 표정은 정말 즐기는 표정이었습니다...정말로....

그런 모습에 힘을 내 봅니다...으쌰으쌰~~~~!!!

오랫만이라 그런지 얼마 못버팁니다...버티기 힘들었습니다...너무나도 좋았기에....

아직 빼지 않은 상태로 살포시 엎어져있는 저를 그녀 꼬옥 안아주며 허리를 좌우로 틉니다...

아아...쪼임보다 이게 왜 더 좋을까요...으허허....

시간만 허락했음 연탕을...아니...아예 하루 풀로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ㅠ.ㅠ...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벨은 어김없이 울려주고...다시 씻고....

그녀와 진한 포옹을 나눈 후...방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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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01 14:18:5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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