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이쁘고 서비스가 좋은 매니저는 많다
아니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각각에 해당되는 매니저는 많지만 둘 다 가진 매니저는 드물다
하지만 역시나 업소에서 그 둘 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연애감이라고 하겠다
연애감이 좋지 않은 아가씨는
얼굴이 이쁘고 서비스가 좋아도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흐지부지한 문장과도 같다.
허나 개개인의 스타일이 다르듯 즐달의 목표도 다르다
일단 위에 언급한 연애감은 본인의 취향이고
그걸 충족시켜준 매니저를 만났기에
이렇게 후기로 그대들에게 글을 전달하고자 한다.
타미...
첫인상이 예쁘기는 하지만
연예인을 본 것 마냥 놀랄만큼 예쁜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분명 그녀는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있었고
그 어떤 남자라도 그녀에게 홀라당 넘어갈법했다.
마인드가 아주 좋다. 그리고 발랄한 성격을 가지고있다.
그 어떤 손님을 만나도 기분좋게 해줄 아이였다.
서비스는 어디 흠 잡을 곳 없이 훌륭하다
타미는 달림에서 가장중요한 본연의 목적,
연애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이다
정말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연애감이다
조임과 돌기와 굴곡과 탄력과 수량...
정말 섹스 혹은 조임에도 관련된 신이 있다면
그 신은 타미가 아닐까싶다 ....
이정도로 글을 쓰면 너무 허위가 아닌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대들도 정말 느껴보길 바랄뿐이다 ....
이 모든것을 어떻게 한 여자가 다 가질 수 있을까?
정말 신의 선물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