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오페라
방문일시 : 5/3013시시
아가씨 이름 : 보영
주간 / 야간 : 주
2주를 참았더니 미치겠더라구요 지나가는 여자 ㅂㅈ에 손가락 넣고 싶고 요즘 회색 추리닝입은 여자들 많던데 팬티라인 다 보이는데 그거보면 뒤치기 미친듯이 하고싶고 그렇게 하고싶은 나날들이었죠
겨우겨우 참았죠ㅋㅋㅋ
그러다가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전화없이 출발합니다
오늘은 어떤언니 만날지 계속 고민중이거든요
산넘고 물건너 마침내 최근에 단골업장이 된 곳에 도착합니다
사람들 안지나가는 틈을 타서 후다닥 들어갑니다
바로 지갑에서 돈 빼서 계산하고~ 처음 보는 여자실장님이 스타일 미팅해주시네요
추천해주시는 언니가 만족도 타율이 높았어서
이언니 저언니 고민하다가 보영이란 언니를 보기로합니다
스타킹도 검스로 해달라고하구요
엘베타고 올라가니 마중나와있네요
첫느낌은 음?
20대는 아니다 ㅋㅋ 한국사람인가? 생각이 들만큼 이국적인 얼굴이라고 생각함
키도 크고 늘씬하다
아이스브레이킹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이정도구요
들어가서 바로 가운을 벗겨주더니 1차전을 시작합니다
덕분에 바로 빳빳해져서 언니옷을 벗기는데 언니는
노란색 브라팬티를 입고있더라구요
냄새 페티쉬가 있는 저는 팬티에서 약간 ㅂㅈ냄새 나길 바랬는데 향기가 나서 아쉬웠네요 ㅋㅋㅋ
소심한 성격같아서 잘할려나 물음표를 하고있었는데 애무도 잘하고 진득하게 잘 해줍니다 뭐 하나를해도 제대로 똑부러지는 여자네요
덕분에 정상위 하다가 제가 파바바바박 박아주다가 빠르게 신호가와서 뒤치기 한다음에 욕을 퍼부으면서 1차전을 종료합니다
너가싫은게 아니라 나는 욕하면서 하는 사람이다 상처받지마라~~얘기하며 쿨타임가집니다 ㅋㅋ
그러다가 이제 다시 빳빳해져서 물다이 받으러 탕으로 ㄱㄱ
사실 저는 물다이가 뭐가좋은지 모르겠어요 시간만 아까웠거든요
그냥 언니 찌찌로 바디 타주다가 뭐 ㄸㄲ 조금 깔짝 빨아주다가 끝
그정도 거든요??
근데 보영이는 오 좀 하는데? 이래서 좋네 싶었어요
아 여태 제대로 하는집을 못가봤네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물다이 받아봤던거중에 제일 좋았어요 만족만족!!!!
그리고 나와서 누워ㅓㅅ 2차전을 시작합니다
이번엔 검스 신어주고 69도 하게해주네요
그동안 물고빨고 만지고싶던거 다 하고있습니다 후르릅첩첩
그다음에 여성상위 잘해주다가 제가 못참겠어서 박아대다가
뒤치기자세에서 영혼까지 다 발사했습니다 ㅋㅋㅋㅋ
좋아요 그리고 밀려드는 현자타임...
남은시간이 얼마없기때문에 5분만 쉬고 다시 시도해보다고했어요 그래서 나는 ㅇㅋㅇㅋ 했죠
저는 총알때문에 90분 100분을 못해요
목요일엔 요일할인을 해서 90분을 할인가격에 들어오는데
이거없으면 사실 좀 부담스러워요 ㅜㅜ
더열심히 일해서 충성스런 탕돌이가 되야지....
그렇게 3차전 하다가 오줌쌀거같은데 조금만 더 쉬고했더라면 나는 정액을 존나게싸줬을텐데 기어코 안나와서 ㅜㅜㅜㅜ
손으로 언니가 해주려는데 손으로도 안나와서 씻고 퇴실합니다
역시 떡치고나면 친해집니다 ㅋㅋㅋㅋㅋ
나와서 새로보는 여실장님이 어떤 스타일좋아하는지 다시 이야기하고 메모도해서 이언니들 봐보라고 추천해주네요
자주 좀 오라고 하시면서 ㅋㅋㅋㅋ
탕밥 잘 먹고 집에돌어왔습니다 또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