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와꾸 좋고 섹시한 몸매 너무 즐달했습니다
더블유에 전화하여 1시로예약을 합니다.ㅋ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주간 방문이기에 4명의 후보를 고르며
1시 예약되는 아리언니 예약 해 주십니다.
그렇게 예약을 마친뒤..더욱 빠른 속도로 시흥으로 차를 몰고 갑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12시에 도착 해 버림.....
잠시 대기하면서 너무 졸림.정신이 몽롱..살짝 잠이드는데..
삼촌이 불러서 아리 언냐 방으로 갑니다.
키가 실제보다 더 커보이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몸매 좋고 피부가 떼깔이 너무 곱네요.
살짝 정신이 나가 몽롱하게 있었더니...
오빠 피곤하냐며 물 한잔주며 고추를 만지작 해 줍니다. 잠깨라고.ㅎㅎ
키는 아담한편이고 몸매가 정말 좋네여 관리 하는 여자?
피부는 정말 매끈.. 가까이서 보고 깜놀 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간단히 씻고 침대로 갑니다.
고추를 아주 깊숙히 먹어주는 스타일이고
간질간질 애무하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부담없이 다 받아 줍니다.
69하고나서..좀 더 애무를 해주는데
보지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여 엉덩이를 잡고
한번 빨려고하니...적극적으로 대줍니다.ㅎ
그렇게 맛볼꺼 다보고....
여성상위로 떡떡떡...함께앉아서 끌어안고 떡을치는데.....
오늘은 뒤치기로 가지도못하고 발사..ㅎㅎ
피로가 풀리네요..너무 즐달했나 봅니다
늦잠 잘 안자는데..다음날 12시까지 잤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