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을 오랜만에 써봅니다
이번주에 항상 찿던 태수대표님에게 방문한 후기입니다.
전 5~6년전 부터 항상 찿던 큰 태수대표만 찿아가는데~~항상 형제님 이라며
라인업 부터 확인후 언니들을 추천 하는 태수형제님~
오늘은 둘째 태수대표 추천하는 세연이라는 언니 후기을 써봅니다.
나이는 24살 애땐 비주얼에 가슴 싸이즈는 D컵 와꾸는 상 첫인상이 매우 좋더라고요~
초이스을 본후 믿음으로 바로 앉이고 노는데 셔츠로 환복하는 인사 타임 부터
제 똘똘이을 사정없이 비벼 주더니 촉촉 한혀가 제입속으로 들어 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팬티사이로 슥슥 들어 가더군요~~~
왜 태수대표님이 추천 하는지!!!알게 되더라고요~~
매번 다 홈런 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독고로 오면 10번중 3번은 가능 한거 같습니다
파트너가 맘에 들어서인지 그날도 9타임 하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