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 물다이와 의자바디를 다 타주는 언니는 처음
친구와 집근처에서 놀다 술한잔 걸치니
가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주변업소 티파니를 선택해서
전화를 해보니 대기시간이 길지 않다며 빨리 오라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실장님 웃으며 반기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구와 계산을 하고 호텔 사우나 같은 곳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한잔하면서 미팅을 하는데 어떤 스타일 찾냐고 해서
몸매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라 했는데 괜찮은 언니를 보여주고 싶은데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대서 방에서 친구와 50분정도 대기후에 방으로 향했습니다.
첫인상은 몸매가 좋다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이서란 이름을 쓴다하고
담배피며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는걸 캐치했는지 먼저 리드해줘서
전혀 어색한감도 없이 좋았습니다.
물다이는 다른 언니들 보다는 짧은감이 있었지만 부비부비 정말 잘했습니다.
물다이 끝나고 의자바디도 타줬는데
물다이와 의자바디를 다 타주는 언니는 처음인데다
하비욧을 너무 잘해서 의자에서 끝날뻔했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장난이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하며
침대로 갔고 침대에서도 이서언니의 현란한 서비스를 받다가
본게임으로 들어가니 이서언니의 신음과 손길 여러체위를 해도
불평불만 없는 마인드갑인 이서의 마인드에 감탄을 했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샤워하고나와 음료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와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