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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있는 사람은 다 알고있는 오페라의 필견녀 러블리!
골드메탈

오랜만에 러블리의 탱글함과 애교, 섹스러운 모습이 그리웠죠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는 시간에 빨리 움직이자는 생각에

빠르게 옷을 챙겨 오페라로 향했습니다.


일찍 도착한덕분에 다행히 빠르게 러블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였죠 바에 앉아서 음료수한잔 마시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이젠 보기만해도 편해진 러블리가... 웃으면서 반겨주더니 시작부터 쏙 안겨오는..

오랜만에 다시봐도 여전히 이쁘기만한 ㅋ 담배 한대 태우면서 얘기좀 나누다가...

일단 소중이위주로 한 번 더 씻고 물다이받기로..


뒷판 앞판 훈훈한 분위기속에 진하게 물다이서비스까지 받고

침대에서 장난도치며 누워있다가 키스를시작으로 애인모드 시작해봅니다


러블리는 정말 예명값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물다이 위에서의 모습은 프로의 모습으로

굉장히 자극적인 서비스를 진행해주지만


침대에서 그녀는 정말 나의 여자친구 같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와주죠

특히 역립을 진행할 때 느끼기 시작하는 러블리의 모습

혼자 뿅 가버릴때면 더 적극적으로 나의 입술에 키스를 박아버리는 그녀

그런 모습에 더욱 꼴릿함을 느끼고 어서 박아주고싶은 생각뿐....


역립반응이며 69자세때 느낀거지만 연애를 정말 즐기는듯한...

보기드문 마인드는 언제봐도 흐뭇하게만듭니다..

콘을 장착하고 그대로 잦이를 쑤셔주면 다시 눈을 마주쳐오는 러블리

그녀의 달달한 모습을 보며 시원한 발사까지하고 벨 울리기전까지 놀다 나왔습니다

언제 봐도 즐거운 그녀입니다. 오래오래 만남이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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