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의 방에 들어선 순간 밝은 기운에 아우라를 뽑내는 라떼
저를 애교있게 대하는 모습에 피로마저 싹 풀리는 느낌이네요.
통통튀는 유쾌한 성격이 힐링 요정이 따로 없네요.
편안하면서도 약간은 끈적한 분위기로 밝은 성격에 상반되는
매력이 기분좋게 다가왔습니다.
아담하지만 슬림한 몸매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여체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라떼의 서비스로 뜨겁게 저를 달구어 놓고 =
역립으로 라떼 몸을 탐해봅니다.
라떼 반응과 저의 반응이 서로를 흥분시키는 것 같더군요.
자연스럽게 CD를 끼우고 라떼 꽃잎에 제 그것을 집어넣었습니다.
라떼의 부드러운 몸을 느끼며 몸을 움직이는데
처음의 부드러움을 어디가고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게 되네요
라떼의 신음소리가 더 제 감각을 자극한게 이유인 것 같습니다.
서로를 꼭 껴안은 상태에서 여운을 즐기며 시간을 마무리...
라떼와 아주 기분좋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