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보러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 찐하게 달려봅니다. ㅎㅎ
목적지는 분당 오슬로 ~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제니퍼~
얼굴도 섹시하고 슬림한몸매도 죽여주고...ㅋㅋㅋ
떡치기 좋은 몸매 서글서글하게 웃어주고 목소리는 나긋나긋하니
생긴것과 다르게 매우 착해서 의외였습니다. ㅎ
음료수 주길래 한잔 맛잇게 마시고 대화나누는데
친근감이 좋고 립서비스도 굳이네요
대화도중에 가운사이로 훅 ~들어오는 제니퍼의 손
살짝 움찔하니 귀엽다며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기고
제니퍼가 자기도 벗겨달라며 뒤돌아 자크를 풀어준순간
이쁜C컵의 가슴이랑 몸매가 아주선명하게 보이네요
가슴이 봉긋 솟아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손을잡고 물다이에 눕히더니
페퍼를 쭉~바르고 제위에서 미끄럼틀을 타주는 제니퍼
현란한 솜씨에 동생녀석이 화가 머리끝까지 났나봅니다.
가랭이사이로 들어와 동생녀석을 혼내주는 제니퍼
그러면서 허벅지로 하비욧을 보여주는데 터질꺼같아
물기닦고 침대로가서 바로눕히고 가슴빨면서 클리토리스를 살짝만져주니
앙칼진 신음소리를 내어주네요
가슴을 부드럽게 핥다가 밑으로 내려와 제니퍼 꽃잎을 톡톡건드려주니
굉장히 좋아하네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동생녀석에 장갑을 씌우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박자에 맞춰 넣엇다 뺐다 하니 강한 쪼임이 몰려오고
뒤로 돌려 다시한번 엉덩이를 잡고 퍽퍽 피스톤운동을하니
느낌이와서 참지않고 발사했네요
한방울도 빠짐없이 쭉 빼고나니 나른해진 기분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