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와꾸가 좋으면 일단 절반은 성공인거같네여
이쁜 얼굴을 보니까 그간 잡쳐잇던 기분도 좀 회복되고
또 이쁘게 말하는걸 들으니까 그냥 입꼬리가 올라가고 힐링됐습니다.
물론 관상용이 아니라 만지고 빨수 있다는건 더 없는 즐거움이겠져 ㅎㅎㅎ
미팅할때부터 와꾸 좋았으면 좋곘구 애인모드과의 언니를 부탁했는데
말도 안한 인기녀로 오슬로실장님이 보여주시고 참 땡큐였습니다.
일단 , 이솔이는 키가 좀 있습니다. 체형이 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그게 머 피지컬이 막 빵빵하고 그런 느낌이 아니고
가늘고 긴 느낌 여리여리하게 잘 빠졌습니다. 170정도?
얼굴도 되게 작고 음 눈코입이 오밀조밀 순수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딱 보면 왠만한 남자라면 아 이쁘네 좋네 할만한 얼굴입니다.
유듀도 작고 가슴은 아담한 편이고 자연산의 느낌은
역시 한국여자임을 증명하네여. ㅋㅋ
마인드 완전 착하고 뭔가 첨엔 살짝 낯을 가리는것 같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해서 머 조심스러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저런 가벼운 얘기로 긴장이 풀리니까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아주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떡타임때는 역시 슬림 여자가 최고다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머 땅콩이나 육덕이나 그런 머 취향차이야 사람 머리수만큼이겠지만은
솔직히 저는 마른 여자랑 할때가 몸도 가볍고 체위변경도 쉽고
그리고 제가 다리 올려서 교차시킨 상태로 피스톤할때 쪼임을
더 강하게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그게 쉬워서 좋았습니다.
연애감 좋구 머 딱히 뺴면서 간보고 그런거 없습니다.
이쁜 와꾸에 마인드도 착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참 간만에 힐링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