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간히 방문하는 분당 오슬로업장...
이번에도 친구들과 방문한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텝분들..
이번에는 실장님을 부여잡고 끈질기게 스타일 미팅을 해본다...
좀 까탈스럽게 스타일 미팅을 한 결과 코코를 추천받는다...
잠시 친구들과 노가리를 풀다가 코코가 계시는 방으로
입장을 한다...
문이 열리고 코코가 반겨 주시는데...
환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시는 코코.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누어본다...
세련되고 이쁜와꾸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데....
나의 눈을 바라보며 예기하는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코코의 섭스를
받아본다...
오늘은 특별히 물다이 섭스를 받아보는데..
이건 뭐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코코 손길이 닿을 때마다 느끼는 온몸의 전율은
지금도 므흣하다..
전혀 흔들리지않은 코코만의 물다이 섭스..
요건 직접 받아 보시면 저의 느낌을 알듯...
드디어 마른다이로 이동 본격적인 연애를
해보는데...
다시보게된 코코의 와꾸는 이쁘다...
ㅎㅎ..누워서 코코를 보는데..
코코의 입술과 손이 닿을때마다 온몸이 반응을 해버린다..
참을수가 없다...
그냥 이 처자를....
잽싸게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달린다..
이가저것 가릴것없이 무조건 최고를 향해서..
얼마가질않아 극강의 토끼가 되어버린 나..
약간의 허무함이 없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코코...
보이는 모습이나 행여지는 코코의 모습...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달리며 후기를 마칠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