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메이가 또 보고싶어졌다....저번의 존슨으로 감싸오는 메이 봊지 느낌이 너무좋아서...ㅋ
다시한번 그 느낌을 느껴보고자 오슬로에 전화를 걸어 메이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출근했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예약을 하고
오슬로로 향해본다...실장님께 총알지불하고 예약을 했기에
별도의 기다림없이 메이방으로 안내받아본다....
165의 키 탄력있는 피부와 C컵의이쁜 가슴..
성격은 아주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닌 메이가 내품에 안긴다....ㅋㅋㅋ
반가움에 뽀뽀를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대화를 나눠본다,,, 대화기술이 너무나 좋다
음료와 간단하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처음부터 정말 세심하게
샤워를 시켜주고는 이젠 침대로 옮겨본다
침대로 가서 메이가 애무를 해줍니다.
와~~~ 정말 애무를 이리 잘 할수가..
나도 메이를 애무하고 싶어서 메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젖꼭지.. 이쁜 가슴...
메이의 몸무림...
메이 온 몸을 애무하다가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삽입을..
하~~~ 좋다.. 좋아...
쪼임이 좋았고..
메이 보지 안으로 들어간 존슨의 느낌은 따뜻함.. 그 자체였네요..
메이의 폭풍같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뒷치기로 마물....
역시 메이의 감싸오는 봊지의 느낌은 다른언니들한테 못 느껴본 짜릿한 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