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잠실 1등 스파는 인스타네요.. 

가성비도 너무  좋고 마사지, 연애 둘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하고 있고 , 이번에도 야구 경기가 끝나고 술 한잔하고 다녀왔어요~

방문하면 반갑게 실장님이 맞아주고

계산하고서 들어간 다음에 , 샤워만 하고 나옵니다.

가운 챙겨입고 준비하니까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셨구요.

대기 없이 바로바로 이용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방에 안내 받아서 , 들어와서 잠깐 앉아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서로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인스타는 마사지도 너무 맛 집이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엎드려서 대기했습니다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 하시고서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퀄리티 좋구요 ~ 목 뒤 쪽에서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잘 주물러줍니다.

마사지 받기 전부터 야구응원을 많이해서 피곤했던터라

해주시는 거 좀 받고 있으니까 몸이 축 처지면서 졸음이 무지하게 쏟아져서

버티려고 해도 안 버텨지고 ... 그대로 뻗어서 푹 잠들어버렸습니다 

푹 자면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고서는

서비스 받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구요.

전립선 도 아주 자극적이고 , 야릇해서 느낌 좋았습니다.

눈을 감은채 , 관리사님이 만져주는 그 야릇한 느낌을 ~ 즐기면서 누워 있다가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 레몬 매니저님이 서비스하러 들어옵니다.

레몬 메니저는 제가 정말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뭔가 여리여리한느낌에 섹시함과 귀여운 느낌을 가진거 같았어요

기분좋게 누운채로 , 언니가 벗고 준비하고 하는 걸 감상하고 있다가

준비 다 끝낸 언니가 배드 가까이 다가오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살결이 너무 부드럽고 냄새가 너무 향기로웠구요

느낌 괜찮고 ~ 정말 대충 안 하고 열심히  잘 해주고 제가 만족할 때까지

잘 빨아주고 있다가 , 어느정도 제가 만족하고나서 장비를 씌워줍니다.

장비 장착 후에는 본 게임 들어가는데 , 연애감은 더  좋았습니다.

가슴이 큰 편이었는데 , 위에서 움직이는 무브먼트가 상당했고 손으로 만져봤을 때

그립감이나 촉감도 좋았습니다.

여상은 짧게 했고 , 다른 체위로 바꿔서 하는데 , 연애감 좋습니다.

정상위도 , 후배위도 다 잘 받아주고 ~ 어느 자세든 보기 좋고 쌔끈합니다

오래 참을 필요 없이 그냥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만족도는 뭐 당연히 최상이었구요 ~ 올 때 마다 이렇게 즐달만 해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