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좀 쉬었었는데
박아영실장이 가끔씩 안부전화도 해주시고 하시길래 겸사겸사 갔습니다
오랫만에 뵙는데도 박아영실장은 여전히 친절 하시네요^^
잠시 이런저런 안부얘기좀 나누다가 15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같이간 형님먼저 초이스 했습니다
전 박아영실장이 언니한명을 추천 해주시는데 저도 맘에 들고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오랜만이여서 그런지 예전에 갔을때 보다는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얘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확실히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테이블에선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놀고 제파트너..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박아영실장이 왜 추천을 해주셨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오랫만에 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또 한번 좋은 아가씨 만나게 해주셨네요
확실히 믿음이 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박아영실장 믿고 들리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신나서 정신없이 놀았네요
재밌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