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친구녀석들 세명과 술한잔 마시고
탄력받은 기분으로 박아영실장네 다녀와 후기글 남겨드립니다!
10시경 박아영실장님 통화하고 금방 초이스 된다길래
네비주소 문자로 받고 입구에서 전화하니 나오셔서 가게로
입장하는데 인포라 해야하나 손님이 부쩍부쩍거리던데
손님은 많이 몰렷는데 아가씨 많이 나왔다고 금방 된다 하더군요
안심하며 룸에서 친구와 이야기 10분쯤 지낫을까 초이스
15명정도 보았는데 더볼까 하다가 마음에 드는애 발견하고
괜히 패스했다가 밖에 사람들 많아 보이는데 시간 오래걸릴까
박아영실장님과 상의후 초이스~ㅋㅋ
그렇게 룸안에서 들어왔는데 내파트너가 사타구니에 손을 팍넣길래.
이처자 마인드 괜찮겠구나 생각ㅋㅋ
스킨십하는데 내처자 스킬도 좋구먼..게임을해도 아가씨들
안빼고 정말 재밋게 논거 같음. 다들 잘논다는 느낌
퍼블릭에서는 2시간동안 가슴좀 만져볼려고
꼬시기도하고 어루고 달래기도하고 이방법 저방법쓰다가
한번 만지는날은 빙고 맞은거고 못만진날은 뭔가
논거 같지 않고 돈아깝다고 생각들고 했는데 ...
란제리 요기는 가격은 비슷하면서 수위는 더높고 퀄리티도 좋더라고요
놀다보니 연장 연장 연장 허얼 이날 무리했네요
다놀고 피곤에 쩔어서 눈은 뻘겋고 다크써클은 눈밑으로
그런데도 아쉬움에 룸에서 나오는데
박아영실장님 만나 가볍게 인사 나누고 집으로 향함^^
신기한건 룸만오면 어디서 이런 체력이 생기는지 ..
박아영실장님 초이스 잘봐주셔서 재미있게 놀았고
지금 처럼만 하면 많은 회원님들이 좋아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