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뜻하게 술자리를 하다보니까
이 멤버로 룸은 처음가는데 제가 일단 주도를 해서
놀거면 화끈하게 터치룸으로 가자고 꼬셔서 터치룸 우연실장을 찾아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를 받고 맥주 한잔하고 우연실장이 아가씨를 데리고와서
초이스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평일이여서 그런지 초이스는 6조 총 30명정도 본거같은데
다들 처음 술자리라 그런지 서로 양보하면서 3명 모두 초이스했습니다
제 파트너 호수는 160정도 키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했습니다
말투는 조용조용한데 술도 잘 마시고 매미처럼 딱 붙어있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스킨십을 하는데
터치룸답게 아주 원없이 만져댔습니다 ㅎㅎ
가슴은 B~C를 왔다갔다하는데 자연산으로 촉감 좋고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피부가 하얗네요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가 마이크 세팅하는 디제이 불러서
같이 흥이 넘치게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습니다
제가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면 옆에 붙어서 분위기 맞춰주는데
옷 위로 튀어난온 꼭지 자국과 단추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터치룸이라 그런지 언니들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분위기 좋게
술자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저렴하게 화끈하게 잘 논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