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방문해도 항상 만족하는 곳을 찾아가는 건 항상 즐거운 일...
벌써 그런 곳을 찾아간지도 어언 5년?? 4년?? 아니 더 되었나??
여하튼 오픈한 후 꾸준히 다니는 곳 5월...
이번에도 아무런 걱정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여전하신 실장님과 여전한 분위기...
익숙해서 넘 편안하다 못해 솔직히 이젠 떨림과 기대도 살짝 없다는...ㅋㅋ
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와 룸으로~~~!
이번엔 정쌤이 마사지를 담당해 주셨습니다.
실력이야 두 말할 것도 없이 좋지요
다만 정쌤의 마사지는 다른 관리사 쌤들과는 조금은 다르단거...
본인만으 독창적인 마사지 방법인지 아님 노하우 인지 다른 분들과는 좀 다르더군요.
뭐 그게 이상하다거나 싫다는게 아니라 좋아요
시원하고 좋기만 하죠 좀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 다는거죠.
여하튼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있자니 당직으로 날밤세고 간 몸땡이가 풀리면서
노곤노곤한게 졸음이 쏟아져 나도 모르게 살짝 졸기도 하고 코도 골다가
그 소리에 내가 놀래 화들짝 깨기도 하면서 아주 시원한 마사지 타임을 보냈답니다.
어느새 전립의 시간...
다른 쌤들은 젤로 동생놈들 샤워시킨 후에 전립 마사지 하시는데 정쌤은 걍 마른 동생을 고대로..
동생보다는 복부와 회음부 그리고 파이어볼과 그 주변을 마사지 하시는 걸로 하는데
요게 은근히 발기차게 하는데 좋데요??
그냥 후욱 고개들고 있어서 조낸 민망할 정도였다는....
이어서 노크 소리와 들어온 너무도 반가운 언니의 입장 소리...
이번엔 누굴까하고 보니 어라라?? 첨보는 실루엣이여~~!!
나주에 알고보니 숙희 언니가 오늘 저와 연애를 나누었더라구요.
입장서부터 하이 텐션의 목소리와 분위기로 룸안을 가득 채우는 숙희
그에 못지 않은 화끈함과 스킬 그리고 마인드와 서비스를 두루 갖춘 숙희
스파에서 첨으로 빠떼루 자세에서 아래로 기어들어와 꺾기 BJ 도 받았구여
소중이로 부비부비도 받았구요 미친 BJ도 실컷 받았더랍니다.
그리고 69 관전 때 숙희 소중이에 살짝 뽀뽀해 줬는데...
이것이 지혼자 촉촉해져서리.... 음탕한 것...
여하튼 숙희가 좀 좁보였던지라 제 동생놈을 보고 살짝 긴장하더니 에라 모르겠다 하더니 여상으로 시작...
살짝 버거워 하더니 어느새 능숙하고 리드미털하게 그리고 아주 오래오래 여상을 해대는데
힘들법도 한데 이리 오래 해도 되나 싶어서 물어보니 안이 꽉찬 느낌이 넘 좋아서 게속 하고 싶었더라나 뭐라나...
여하튼 그렇게 여상을 풀고 정상위로 바꿔서 즐기는데 강하게 하면 제 어깨를 꽉 부여잡으며 오빠오빠...
다 죽어가는 목소리 하기에 부드럽고 천천히 대신 기~~이~~입게 넣어주며 즐기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가버리더군요.
간신히 시간내에 끝내고 숙희의 샤워서비스 받는데 숙희가 립서비스 오지게 날려주더라구요.
뭐 알지만 기분 좋으니 좋은게 좋은거 아니겄수???
여하튼 그렇게 너무 오래 시간이 지체되어 결국 실장님의 노크 소리에 후다닥 준비하고 나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