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 달리고 자고 일어났더니 점심이네요 너무 배고파서 순대국으로 해장하고
바로앞에 있는 5월스파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예약안하고 왔다고 혼났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주말이라 그런지 오전인데도 손님들이 꽤있네요~
역시 소문난맛집이네요~ 오랜만이라 뭔가 달라진것 같기도 하네요
계산하고 샤워후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마사지 내용은 생략할게요
마사지는 글로는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직접 받아보셔야해요~ 그래야 느낌을 알수있습니다~
시원하게 노곤노곤하게 마사지받고 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습니다!!
노크소리와함께 언니입장~ 민삘에 와꾸가 상당한 언니네요 이름이 소라 라고 합니다~
딱 외모가 제 이상형이었어요 마치 옆집에 살고있는 청순한 여동생느낌? ㅋㅋ 그런 로망들 하나씩 가지고 있자나요~
피부도 하얘서 보들보들하고 가슴도 자연산에 B정도 되보였어요 느낌도 엄청 좋습니다
과하지않고 기계적이지않은 서비스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오래 참지못하고 발싸!!
다음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얼굴이었어요 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