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9시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어김없이 친절히 맞이해 주시는데 손님이 한명도 없네요.
갈때마다 많았던 업소였는데 의외였습니다.
그래서 대기없이 바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갔고
몇초 지나 지원언니가 들어옵니다.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이쁘면서
섹시하고 몸매도 예술입니다. 인사하며 몸 위로 올라와 구석구석
애무해주네요. 애무에 끝날뻔 한거 겨우 참았습니다.
다른 매니저와 뭔가 다른 애무스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69관전 시켜준후에 바로 콘 씌우고 여상으로 들어갑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여상 후 정상위에서 꼭 끌어안고 발사했습니다.
샤워서비스를 해주고 짪게 대화하고 인사하며 나갑니다.
다음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되게 젊은 분이셨습니다.
영관리사님이신데 젊으시고 유쾌하고 재밌으시며 마사지실력은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마사지 순서는 건식 찜질 전립선순이고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1시간이 훌쩍 갔네요.
전립선중에 노크 후에 마지막 매니저 별이가 들어옵니다.
와... 얼굴이 진짜 이쁘네요. 피부는 약간 구릿빛?인거 같은데
얼굴이 너무 예뻤습니다. 슬랜더인데 가슴은 b정도 되었던거 같네요.
올라오진 않고 걸터 앉으며 기본삼각애무가 들어오네요. 그리고
침대위로 올라와 여상에서 방아를 찍으면서 애무해주는데
쌀뻔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정상위 후배위 다했는데
한번 발사해서 그런지 나오질 않고 제 존슨이 자꾸만 죽어서
결국 아쉽게 별이가 손으로 해서 빼줬습니다.
박고 나서 싼게 아니라 많이 아쉬웠고 같이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수건으로 닦아주고 얘기 좀 서로 하다가 벨이 울렸고
별이가 가운을 입혀주고 서로 포옹을 하며 배웅받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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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매니저)
지원 : 얼굴 섹시하면서 이쁘고 백옥피부에 민삘 고양이상이고
가슴은 C?정도 되보이고 뒷태가 장난없습니다. 후배위로 마무리
못한게 아쉬웠네요. 그래도 지원언니 정상위도 느낌 좋습니다^^
별이 : 얼굴 이쁘고 살짝 구릿빛에 전형적인 고양이상 얼굴입니다
얼굴이 민삘보다는 룸삘에 가까운거 같고 슬랜더지만 가슴은 그래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서로 얘기했는데 출근한지 한달 됐다더군요
결론적으로 두분다 얼굴 이쁘고 몸매가 죽입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래도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나와서 샤워후 옷갈아입고 도장찍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