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계산 받으신 후 키 건내주셨고
들어가서는 바로 샤워하고 준비합니다.
옷 입고 담배 피고 음료수 마시고 ~ 하면서 할거 하고 나서 직원 부르니까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미리 배드에 엎드려서 쉬고 있으니 고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초반은 부드럽게 ~ 살살 주물러줬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아프게 받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받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ㅎ
눈 감고서 , 몸을 맡긴채로 있었는데 아프지도 않고 적당한게 딱 괜찮았고
하면서 점점 괜찮으세요? 하면서 물어보면서 맞춰서 압을 올려서 강하게 해줬습니다.
마지막엔 배드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등을 밟아주시다 , 시간 맞춰서 내려온 다음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셨구요.
충분히 해주면서 매니저 언니 들어올 때까지 해주다가 나갔습니다.
소라라는 언니가 이어서 들어왔고 ,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고 ~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하면서도 , 꽤 괜찮았습니다.
가슴은 제가 잘 못 느끼지만 , 아래쪽은 예민한 편인데 진짜 잘 해주더라구요 ㅎ
눈 감고서 언니가 해주는 거 받고만 있는데 ... 어후 진짜 쌀 것 같은걸
겨우겨우 참아내면서 콘 씌워줄 때까지 기다렸구요
콘 장착 후에 합체 들어가니까 연애감이 좋은건지 제가 민감한건지 ... ㄷㄷ
넣자마자 쌀 것 같은 느낌이 바로 올라와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정상위 하는데 , 소리랑 시각적인 흥분요소랑 여러가지가 너무 좋았구요.
조금만 했는데도 도저히 참기 힘들 정도로 사정감이 확 올라와서 싸고 끝났습니다.
좀 빨리싸서 아쉽고 허무했지만 , 언니 자체는 서비스 와꾸 마인드랑 떡감이랑 다 좋았습니다.
충분히 만족했고 , 즐거운 마음으로 ...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