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씨의 물많고 촉촉한 꽃잎 땡잡았습니다 오늘!!
이런날씨에는 촉촉한 매니저를 보러가야죵! 오늘은 물많고 촉촉한 매니저를 보고싶어
이쁜친구 추천받으니 예린씨 추천해주시네요 입장하자마자 완전 땡잡았다 즐달각이였죠
흰색셔츠를 입고있는데 속살이 비추는데 너무 섹시했고 얼굴만큼이나 이쁘니 그냥 좋았습니다
귀여운면도 있었구요 ㅎㅎ같이 씻고 먼저 눕더니 오빠 일루와요~라고 도발하네요
저는 참지않고 침대로 돌진했습니다 바로 키스를 퍼부으면서 몰캉몰캉한 가슴을 만지니 최고였습니다
다핣아 버리고싶어 역립을 먼저했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벌려주는 예린씨가 뭘좀아네요
촉촉하니 물까지 많아서 바로 콘끼고 삽입하니 조임이 죽여줍니다 ㅎ 떡감좋고 신음좋고
어쩔수없이 얼마못가서 마무리 했네요 ㅎㅎ 예린씨 참잘하네요 굿초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