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곳 안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피쉬가 최고인거 같아요
우선 구라가 없는 미팅에서 신뢰하게 되었고
직원이나 언니들이나 기본 매너는 다들 장착하고 있기에 스트레스가 없어요
물론 저랑 안 맞던 언니도 있었지만 이건 케바케라..
그럼에도 돈은 아깝지 않더라구요
여튼 저는 마인드를 중요시하는 편이라 다정이를 추천받았고
깔끔하게 씻고 기다리는데 시간마저 딱 맞춰주시는 센스!
그리고 샤방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다정이!
다정이가 얼굴도 이뻤지만 몸매가 글래머라 진짜 맛있게 생겼어요
말투도 차분하고 복도에서 내리면 맛보기 좀 하는데 그 시간마저 허투루 안하더군요
역시 구라가 없는 추천 ^-^b
피곤했던 날이라 처음에는 시체족처럼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
다정이가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니까 아 이건 진짜 없던 힘도 생기더라구요?
뭐 덕분에 적극 참여해서 사뿐하게 샷까지!
꽁냥대다 다음을 기약하며 훈훈한 마음으로 귀가했는데
나중에 여유되고하면 다정이는 꼭 다시보고 싶어요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ㅎ-ㅎ
실장님 다음에도 마인드 좋은 분으로 추천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