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상큼걸 담당 ♡은비♡ 보고 왔어요!
전체적으로 글램한 와꾸 스타일인데
귀엽기도 하고 밝은 표정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별거아닌 아재 개그에도 꺄르릌 웃어주고
흡사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는
뭐 암튼 두루두루 괜찮았다는 그런 소리입니다 ㅋㅋㅋ
반면 분위기 타서 섭스할 땐 눈빛 돌변해선
막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데;;
워워 이거 같은 언니가 맞나 싶을 정도?
그리고 떡 맛이 기가 막혔는데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물이 많습니다
품에 쏙 안기는 사이즈에 가슴이야 당근 -_- b
얼굴도 반반하니 자극도 짱 잘오고
박자에 맞춰 쪼이는 운동도 예사롭지 않고
지금도 충분하지만 약간의 관리나 운동을 해준다면
더욱 개쩌는 명기로 거듭날 거 같은?
혼자만의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
떡을 부르는 명기!!! 가즈아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