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장님 샤릉합니다 ㅋㅋㅋㅋㅋ
방문한지 이주도 안 지났건만 시상 반갑게 맞아주시곤
기똥찬 언니를 추천해주셨네요
그 이름하여 제니! 블핑 아니구요 ㅋㅋㅋㅋ
뭐 아이돌급이긴 했음요 ㅋㅋㅋㅋㅋ
어리고 키 크고 쭉쭉 빵빵한 몸매가~ 유후~
시선이 가슴골 사이에 꽂힌 채로 땔 수가 없을 정도?
걍 빨리 벗기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호불호? 그런거 읎음요 ㅋㅋ 그냥 이뻐 ㅋㅋㅋㅋ
뭔가 톡특한 매력이 있는 언니들이 있잖음? 딱 그런 스타일!
암튼 제니가 본격적으로 저를 빨기 시작하는데
BJ를 하면서 제 눈을 바라보는 그 야시시한 눈빛!?
어린 나이에 이 농염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ㅋㅋㅋㅋ
감탄하다 정신줄은 놔버리고
스탠딩으로 뒤치기를 시전하는데 엄청 깊숙이는 박히고
몸을 바르르 떨면서 느끼려고 하던 제니
저는 상남자라 아랑곳하지 않고 매정하게 뷰븃!!
사실 레알 최강 떡감에 도저히 못 참았습니다 ㅋㅋㅋㅋ
뭐 이런 맛짬지가 ㅋㅋㅋㅋㅋ
순간 뭔가 아쉬워하는듯한 제니를 봤는데
나 혼자만 즐긴 거 같아서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거 참......
상남자 특! 한 타임 더!!!
홍콩으로 아죠 잘 보내 드렸습니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