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다기에 나연이한번 접견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실장님이 나연이를 강력히 추천해 주시네요
나연이가 있는 곳으로 gogo~!
첫인상은 상당히 귀여운 스타일에 아담아담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가볍게 인사한 후 샤워 시작~
스캔해보니 즐달각 바로 나오네요.
침대위로 이동해서 바로 플레이타임 시작~
서비스는 정성스럽게 전신 애무해줍니다.
위쪽은 귀쪽까지 훑어주고 비제이를 상당히 오래해주네요.
애무만 5~10분넘게 받은거면 길다라고 생각합니다.
본게임에서 빨리못쌀까봐 숏타임에서 서비스 대충해주는 매니저들도 많거든요.
역립은 패스하고 콘장착하고 삽입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팟팟팟~
섹스중간중간 손으로 몸을 더듬어주는데 빨리싸라는 느낌의 터치라기보단
흥분했다는 제스처처럼 느껴져셔 저도 덩다라 흥분되더군요.
자세를 여상으로 바꾸니 쪼임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꽉 쪼이는 그 기분이 ㄷㄷ
아. 너무 황홀하네요.
극강하드라도 마인드가 별로인 매니저들이 있는데
나연이는 극강하드와 하드의 중간정도되면서 마인드가 이렇게 좋으니
즐달보증 매니저인거같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고 둘 다 지쳐 껴안고 쉬고 있었습니다.
재밌게 놀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