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몽촌토성역 도보 5분거리에 모카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여기 실장님이 친절히 받아주시네요
친절히 말해주셔서 바로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춰서 갈려고 지인들이랑 차타고 움직입니다.
가게 건물자체에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ㅎㅎ
주간에 스텝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너무나 좋았고 실장님도 반겨줘서 속으로 너무나 좋았네요
결제를하고 스텝분들이 음료수 한잔이랑 담배하나 피고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친절히 해주시고 그렇게 방에 누워있는데 얼마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께서 어디가서 젤 아프냐고 물어보시니까 안좋은 곳을 다 말씀 드렸더니
근육을 다 풀어주셨습니다 아프다고 약하게 해주시고 너무나 잘해주시네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어느덧 시간이 흘러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 되고 노크소리가 들립니다ㅎㅎ 딱봐도 슬림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아영언니가 슬슬 들어옵니다 ㅎ
애무도 진짜 정성을 다해서 엄청 열심히 해주니까 정성이 들어 간 느낌이네요
떡반응도 아주 최상급이네요 꼭지부터 BJ까지 압이 너무 환상이였습니다
아영이가 오빠 더 깊게~ 더 깊게 싸줘 미칠것같애 너무나 좋아서
오빠 너무 꽉차 오빠 자지 내꺼랑 딱 맞아~ 하는데
와... 참아 보려했는데 5분남겨 놓고 발사했습니다 너무나 좋았고 환상이였네요
날씨가 쓸쓸해진 관계로 한달에 5번은 다녀야 할것같네요 스파는 이런맛으로 다니는거 같네요ㅎㅎ
아영 아가씨한테 반했네요 담번에 또 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