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몸이 쑤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운동은하기 싫고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근처에 있는 길동 로얄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타이밍을 잘 맞아서 바로 오시라고 안내를 해주십니다
결제를 마치고 간단히 씻고 담배 하나 피고 바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게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요즘 죽겠다고 피곤해서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애기 하고 마사지를 시작해 주십니다
관리사님이 손길에 시원함을 느끼면서 눈을 감으니 잠이 솔솔 오기 시작 합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몸이 너무나 상쾌하고 좋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묘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전립선을 끝으로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슬림한데다가 피부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도란도란 애기하다가 올탈의 하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제 가슴을 혀로 낼름하면서 천천히 내려가서 비제이를 하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빨아 주는데 정신 줄 놓을 뻔했습니다
이미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라서 바로 본게임을 시작 합니다
삽입후에 다 비슷 하니까 구체적은 설명은 패스 하고
마음에 들었던거만 얘기하면 느기는 얼굴표정과 신음소리
간만에 여친 마냥 편하고 질퍽하게 너무 잘 즐기고 왔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쉬면서 애기 하니 콜이 울립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음에 또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