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길동역 인근에 위치한 // 강동로얄스파//에 방문하고 왔다.
간밤에 잠을 잘못잤는지 등이 베겨 움직이기가 불편해 마사지를 찾앗다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기에 망정 .. 도착해보니 이미 가게안에는
손님들로 붐비는 상황 ..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그나마 예약을 했기에 이정도 ..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 잠시 기다리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 잠시뒤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고 간단한 안내와 함께 시작된 마사지 . 정말 예상외로 시원해
좋았으며 자고 있어났을때 등이 아픈경우 혹은 어디가 아프고 뭉친듯한
경우에 혼자서 할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타임에 들어온 서비스언니는 타고난 슬림한
몸매에 피부가 하얗고 청순하면서도 귀엽장한 이미지의 //수아//씨가
들어왔다 . 처음 첫인상으로는 청순하고 귀엽장하고 손도 발도 얼굴도
작아 귀여운 느낌이었으나 .. 탈의를 하고 베드로 올라오자 돌변 !!
오히려 내가 연애를 할때 약간 버벅대면 아냐 ! 오빠 이게 더 나아 !
등등 자기가 원하는 자세 등 확실한 스타일.. 게다가 타고난 영계녀답게
상당한 좁보!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