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아서 나가고는 싶고 뻐근해서 귀찮고해서
모카스파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좋고 마사지도 좋고 어느정도 안전빵으로 가기 좋은곳
어제도 마사지 시원했네요.
통통한 선생님 오셔서 마사지 해주셨는데
뼈 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네요
그 후 바비라는 아가씨 들어왔는데
실루엣 좋고 룸삘나는 외모~
붙임성좋고 웃는 얼굴로 서비스하는게
편하게 잘 받을 수 있었네요
말도 잘 걸고 오빠오빠 하는게 나름 귀엽고
원래 말 많이 하는 아가씨들은 서비스 대충하고 놀아주다 가려하지만
바비는 그런거 없이 서비스 할때는 진지하게 하네요
제분신을 일으킬정도에 BJ후 여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자세를바꿔서 제스킬을 보여주는데
바비 사운드도 좋고 반응도 좋네요
가슴도 한손에 쥐어지는 사이즈에 좁보스타일입니다
끝까지 웃는 얼굴로 말 걸어주고 다음에 또 오라는 말에
기분 좋게 잘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