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달림을 위하여 연락 후 방문했습니다.
시설은 정말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60분 동안의 마사지는 전립선을 제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30초 ~ 1분 정도 하는데
쓰읍.. 아쉬웠습니다.
60분 동안의 마사지는 두피부터 시작하여 하체까지
마사지 해 줍니다.
타업소와 차별화 된 점은, 따뜻한 찜질과 동시에
마사지사가 발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스크 팩도 하구요.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40살 초반으로 보입니다.
업소 게시물에선 20대~30대로 되어있는데..
정말 얼굴 관리잘된 40살 매니저가 들어오드라구요..
매니저 이름도 별로 알고 싶지 않아서 안 물어봤습니다..
샤워서비스와 69관전 서비스가 있지만..
저는 만족스럽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