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저번엔 주차를 했고 이번엔 도보로 가는 거였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금방금방 찾아가네요.
역에서 걸어서 3분도 안걸리는 거리니 일단 그 점부터 되게 마음에 들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 있게 잘 되어있더군요. 샤워시설도 굉장히 좋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간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신 한 바퀴를 쫙 풀어주시고 제가 받고 싶은 부분, 팔과 발까지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중간에 찜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날아같을 것 같은 기분이었고, 전립선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
그 후 매니저는 실장님한테 그냥 서비스 좋은분으로 해달라고 해서 리아 매니저를 봤는데
와꾸나 몸매라던지 외모적인 부분은 기대도 안했는데 첫인상이 얼굴도 너무 이쁘고 머리도 작고 몸매도 좋아서 놀랐어요.
정말 전반적으로 봤을때 스파에서 상급 사이즈인 언니인건 틀림이 없네요
말투도 한없이 귀여운 말투 쓰고 있었는데 서비스를 받을때는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고 급 돌변하네요
이 정도의 서비스는 스파에서 두번다시 볼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정말 이렇게 오래오래 꼼꼼히 해주는 매니저는 손에 꼽힐 거 같습니다
그렇게 황홀한 서비스를 받은 뒤에 연애를 할려고 준비를 하는데
제가 빨리 정상위에서 진행하고 싶은 마음에 여상을 안하고 리아씨를 눞혔습니다.
그러고 삽입을 한순간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그 따듯한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10분가량 폭풍 떡을 즐기고 정말 좋은 기분을 안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