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엄청나게 온다고 하더니 생각보단 별로 안오네요
습한날씨에 몸도 찌푸등하고해서 예약을 하고 갑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한가하고 좋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샤워를 마치고 담배한대 피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안내를 받고 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뭉친부분을 시원하게 눌러가면서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찜질마사지...
뜨거운 열기에 땀과 노폐물이 빠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작은 부드럽게 점점 손에 힘을 줘가면서 황홀하게 만들어줍니다
매니저와 교대를 하고 나갑니다
언니가 웃으며 인사를 하고 서비스를 하는데 애무스킬이 하드하면서 황홀합니다 ㅋㅋ
여러자세로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왔습니다~
이슬언니 서비스 그리고 마인드 최고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