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가슴은 일단크다, 글래머다, 딱봐두 이십대 초반이고..청순~
립써비스와 간단한 터치로 어색함을 풀고 야릇한대화를 하다 어느새
거의 대화도 없이 몸으로 게속....그리고 이차를 준비해주고
지우의 탐스런 육체를 유린하고 빨고..섹소리 장열할때쯤 뜨거움이 몸에서 발사되는 순간!!
지우 허리로 받쳐 주면서 꽉 쪼여주는데 짜릿함!
나중에 나은실장님에게 고마워서 여러번 인사햇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