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방문...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
그렇케 초이스 보는데 이거 뭐 다들 이쁜거 같아서 누굴 골라야 할지 몰라서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진후가장 섹끼있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ㅎ
룸에서 화끈하게 잘 맞춰줘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놀다보니 룸타임이 순식간에 흐르고
올라가서 바로 연애시작하는데.. 몸매도 개꼴에 질주름도 그대로 다느껴져서 빠르게 발사..
내려와서 나은실장님과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손나은실장님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