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도도하게 초이스본 샛별씨를 발견했습니다. 제 취향이더군요ㅎ
도도하게 있다가 이따금씩 보여주는 그 웃음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룸에서 술도 같이먹고 열심히 점수 따니 샛별씨도 슬슬 같이 반응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제 아랫쪽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MT로 이동후 먼저 씻고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섹시한 포즈로 나와서 절 자극해주는 샛별씨..
바로 달려들어버렸습니다.정말 미친듯이 달려들어 박아대는데 그걸 또 다 받아줍니다.
다시한번 제대로 립서비스 해주고 제가 원하는 체위로 다 받아주었던 샛별씨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언니 만나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